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두루타 버스’, 조치원·연서면 확대 운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101001302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1.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자료 두루타 버스
세종시가 운행하는 두루타 버스 모습./제공=세종시
세종시가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고안한 수요응답형 ‘두루타 버스’를 조치원읍·연서면으로 확대 운행한다.

세종시는 21일 연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두루타 버스 도입 기념행사’를 열고 22일부터 조치원읍·연서면 까지 운행지역을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세부 도입지역은 조치원읍 신흥1리·봉산2리와 연서면 고복1리·와촌2리·월하2리 등 마을 5곳이다.

두루타는 노선과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1시간 전 콜센터로 예약전화를 하면 버스가 마을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신규 운행노선은 와촌리(제공길)∼월하2리∼연서면 행정복지센터∼신흥사랑아파트∼조치원전통시장∼조치원버스터미널 경로와 고복리(팔각정)∼연서면 행정복지센터∼봉산2리∼구 효성세종병원∼조치원전통시장∼조치원버스터미널을 오가는 2개 노선이다.

각 노선별로 하루 왕복 10회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45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두루타버스는 지난해부터 장군·금남면 등 마을 17곳에 운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전체 읍·면에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누적 이용객은 9778명에 달한다.

이상옥 시 교통과장은 “두루타 버스 도입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이라며 “두루타버스 이용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