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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전국 최초 전통시장 ‘라이브 배달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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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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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꼼지락시장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 직접 확인하고 흥정까지
신도꼼지락
신도꼼지락시장 배달앱 초기화면./제공=동구청
대전시 동구는 2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구매사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라이브 배달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신도꼼지락시장에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출시하는 라이브 배달앱인 ‘꼼지락 배송’은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가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쇼핑하는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유통채널이다.

‘꼼지락 배송’ 앱을 통해 고객은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동시에 판매자와 흥정을 통해 가격을 할인받고 덤까지 얻을 수 있는 비대면 쇼핑이 가능해졌다.

이용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꼼지락 배송’앱을 설치한 뒤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되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 출시도 계획 중이다.

대전을 포함한 전국 배송이 가능하며 주문 금액이 3만원 이상일 경우와 신도꼼지락시장에서 반경 2㎞ 이내 지역 배송 시 배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도꼼지락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동구는 앞으로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를 다른 전통시장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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