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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한해 드론을 활용해 183억원 상당의 은닉재산 발굴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유재산분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올해도 160억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발굴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1일 “최근 12년간 시로 소유권 이전이 안된 호평동 소재 은닉재산을 발굴하여 토지소유자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최근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재산관리에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조광한 시장의 시정철학이 반영된 조직개편으로 과를 신설하고 재산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방법으로 재산관리 업무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시는 △장기간 방치된 은닉재산 소유권확보(미등기 재산 소유권보존, 민사소송 및 소유자협의에 따른 소유권이전 등)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공유재산 등기(미금시·남양주군→남양주시) 일제정비추진 △업무효율 향상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공유재산관리 시스템정비 △공유재산 사권(압류·가압류) 해제추진 △국공유지 교환에 따른 재산가치 창출 △공공·활용가치를 고려한 균형있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코로나19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공유재산 관리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산관리에 있어 한 치의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