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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노조, ‘제4회 BEST-WORST 관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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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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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노조, ‘제4회 BEST-WORST 관리자’ 선정./제공=관세청
관세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관세청 및 본부세관의 세관장 및 국·과장 327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설문조사를 통해 ‘제4회 BEST-WORST 관리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BEST-WORST 관리자는 본청 △고석진 정보협력국장, 이갑수 평택세관장, ‘인천본부세관’ △강성철 공항통관감시국장, 윤선덕 세관운영과장, 오세현 감시총괄과장, ‘서울본부세관’ △손문갑 조사1국장, 장웅요 심사국장, ‘부산본부세관’ △김영우 조사국장, 김원식 세관운영과장, ‘대구본부세관’ △김정 울산세관장, ‘광주본부세관’ △정진호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등 11명을 BEST 관리자로 선정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직원들은 인격적이며 소통능력이 뛰어나거나 인재활용, 통합 및 조정 등 리더십이 있는 관리자를 가장 선호했으며 권위적이며 독불장군형과 성과만 중요시하고 직원 성장에는 관심이 없는 관리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태완 관세청 노조위원장은 “이 설문조사는 상명하복 강요와 성과주의로 대변되는 폐단을 개선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과 관리자가 서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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