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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서울 마포사무소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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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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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온·조용필 메달 등 다양한 메달과 골드바 140종 전시·판매
서울 사무소 전경
조폐공사 마포 서울 사무소 전경./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22일 서울 마포사무소에 자체 보유 특수압인 기술을 활용해 만든 메달과 골드바 등을 전시 판매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을 오픈식을 열고 본격 판매전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 서울사무소는 지상 3층에 연면적 1000㎡ 규모로 1층 오릇·다윰관, 2층은 업무시설 3층 연구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1층 전시장에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이 마련돼 조폐공사의 다양한 메달 및 골드바를 전시·판매한다. ‘초콜릿 실버바’, ‘곤룡포’ 메달 등 출시 예정 제품과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메달’, ‘한반도 공룡메달’, ‘오롯 골드바’, ‘도깨비 골드바’ 등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치우천왕’, ‘호랑이’ 등 불리온 메달과 과거 판매된 ‘로열 시리즈 메달’ 등 140종의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롯(Orodt)’은 스페인어로 ‘금’을 뜻하는 ‘oro’와 우리나라 고어인 ‘오롯이’의 합성어로 순도 99.99% 고품격 골드바 등 조폐공사의 순금제품 브랜드다.

‘디윰(Diyum)’은 ‘쇠를 부어 만듦’의 의미를 가진 우리말 고어로 문화 메달, 아트 메달 등 조폐공사의 특수 압인제품 브랜드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주화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특수압인 역량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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