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는 2차전지 소재사업에 대해 첫발을 내디뎠다. 2015년에 설립된 Group14 Technologies 시리즈 B 펀딩에 일부 참여했다. 총 17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투자는 의무공시 한도를 넘지 않아 SK머티리얼즈 측의 공시는 없었고, Group14 Technologies 관련 외신을 통해 시장에 알려졌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투자 건은 PER 밸류에이션을 높여 줄 수 있는 이벤트라고 판단한다”라며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은 벤처 투자 성격을 띠고 있는 Group14의 펀딩 참여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