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는 회계 담당직원에 대한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외부청렴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외부청렴도 조사는 100만원 이상의 공사, 물품구매, 용역거래를 한 계약상대자를 대상으로, 회계 담당직원의 업무처리의 투명성 및 책임성의 정도, 특혜 제공 여부, 부정청탁, 갑질 여부 등을 진단했다.
조사결과 청렴도 점수는 9.94점으로 2019년 대비 0.07점 상승하면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와 비교하면 전체기관및 공직유관단체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점수이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외부청렴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과 청렴 클린 문화정착으로 계약상대자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