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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11개 동 도시계획 사무 세종시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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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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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정부청사 일원 전경
정부세종정부청사 일원 전경/사진제공=행복청
내년부터 세종시 1·2·3 생활권 도시계획 사무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이관된다.

행복청은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2단계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 자로 1·2·3 생활권 11개 동(고운·종촌·아름·도담·어진·한솔·새롬·다정·대평·보람·소담동)이 행복도시 건설예정지역에서 해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사무와 도시 관리사무 등 13종 업무가 세종시로 이관된다.

세종시는 도시 미래상을 제시하는 도시기본계획 결정과 토지형질 변경·공작물 설치 등의 개발행위 허가, 스마트시티 조성 등 업무를 맡게 된다.

행복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까지 나머지 생활권도 순차적으로 예정지역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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