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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0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 부산지역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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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12. 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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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2020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 부산지역 10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중기부는 1999년부터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창업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은 지난 6월 벤처기업 등 7개 분야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고 서류·현장평가 등을 통해 총 164명을 선정했다.

중기부의 포상 분야는 벤처기업, 벤처지원, 투자, 창업기업, 1인 창조기업, 청년기업, 창업지원 등 7개 분야다.

이 중 부산지역 수상자는 10명으로 대통령 표창 1명, 중기부 장관 표창 9명으로 기술보증기금 이경배 팀장은 혁신창업기업 성공창업 견인을 위한 다년간 사업 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자 중 ㈜트렉스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허 신기술을 적용한 ‘파인더’를 통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공자로 선정됐다.

김문환 부산중기청 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위기극복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경제 중심은 창업·벤처기업인이다”며 “내년에도 창업·벤처기업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중기청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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