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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올해 각종 공모·평가 95건 선정…인센티브 등 83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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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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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서구5
대전 서구청
대전시 서구는 올 한해 추진한 사업 중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공모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95건이 선정돼 831억여원의 재정인센티브 및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 행정분야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2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고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재정집행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 분야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민·관 협력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 최우수상 수상과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환경 분야는 ‘친환경 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친환경 도시종합대상 및 친환경 지방 자치단체상을 수상(2관왕)해 올해의 친환경 도시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에서 도심 속 황톳길 조성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여성친화도시 추진성과는 ‘대전 서구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1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정부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204억원의 국·시비를 확보,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으로 466억원, ‘주차환경 개선사업’ 2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0억원 등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청년 친화 헌정 대상’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 대상 선정 △‘자치분권 대학 우수캠퍼스’ 선정 △‘한국의 우수지역 축제’에서 생태환경이 아름다운 그린 축제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돼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창출했다.

특히 구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대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등급(SA)에 선정돼 공약사업이 소통과 공감 속에서 내실 있게 추진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종태 구청장은 “앞으로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구민과 함께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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