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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법정 감염병 29종의 공식적인 감염병 진단업무를 개시한 후 올해 코로나19를 비롯해 47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한 확인진단 능력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공식인증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검사결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24시간 업무를 수행 중이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급성호흡기감염증 8종에 대한 병원체 감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 겨울 라이노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질환이 유행 중임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실험실 데이터에 근거한 감염병 유행예측 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통해 감염병 유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파하는 등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상구 감염병 연구과장은 “코로나19와 라이노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감염질환이 유행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개인위생 준수와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법정 감염병 검사항목을 확대해 감염병 대응에 나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