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주기업을 선정한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북측 3차 공급분 2개 부지는 인천항 북항배후단지(북측) 마지막 잔여부지로 공고 전부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이며 1곳 부지에 최고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나무와 ㈜우딘의 사업계획 세부내용을 바탕으로 협상을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이후 입주대상기업은 비관리청항만공사 등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상부시설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북항배후단지 북측 3차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인천 북항 목재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인천항 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기반이 갖춰졌다”며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사업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