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장애인복지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키트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801001683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2. 28. 14: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200개 지원
image01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제작한 반려식물키우기 키트 /제공=밀양시장애인복지관
경남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극복을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키트를 이용자들에게 200개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관고립감과 우울감 해소에 효과가 높은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인 ‘안녕, 반려식물’을 진행해 이용자들이 가정 내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우울감과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도왔다.

복지관 직원들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반려식물을 대상자 가구에 비대면 전달을 하며 안부도 살폈다.

한 대상자는 “외출도 못 하고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콩나물을 키우니 위로가 된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활동을 함께 소통하며 챙겨봄으로써 이용자들의 코로나블루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코로나 종식 이후 이웃들 간의 공통적 관심 분야로써 이웃들 간 주고받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의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