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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빠르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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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12. 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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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자료사진 01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부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1일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무엇보다 20년 부산의 여망이 담긴 가덕신공항 건설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시장대행은 “지난해는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한 해였다. 그러나 올해는 달라질 것”이라며 “머지않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의 모든 분야가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다. 새 희망, 새 비전으로 부산을 가득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열기를 온 나라로 확산시켜 세계 일류도시 부산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글로벌 금융회사들을 대거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비대면 언택트 연관 산업을 빠르게 육성하고 기존산업들과 연계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제시했다.

변 대행은 “신축년의 동물인 소는 풍요와 결실을 상징한다”며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모든 일들 뜻대로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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