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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내년 2월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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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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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개인 발급인원 4000명 확대
산림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접수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신청 접수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권은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신청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이용권은 전체 4만명 중 시설(단체) 2만4000명, 개인 1만6000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사람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로 사용할 수 있다.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다.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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