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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은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신청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이용권은 전체 4만명 중 시설(단체) 2만4000명, 개인 1만6000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사람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로 사용할 수 있다.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다.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