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발전재단은 30일 주 중국 대사관과 함께 ‘중국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가이드북’<표지>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중국 국영기업이자 중국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지원기관인 FESCO가 집필을 맡았다. 가이드북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중국의 기업지원 정책 및 보조금 관련 지침이 △기업 정책성 보조금 및 재정 감면 정책 해석 △유연 고용 모델, 기업의 인건비 부담 경감 △스마트 공회(노조), 기업 공회 업그레이드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업의 건강관리 체계 정비 △글로벌 인재 관련 정책 핵심과 대응 가이드 및 외국계 직원 편의성 보장 등 5개 분야로 나눠 수록됐다.
정형우 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국에 있는 우리 기업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여러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우리 기업이 정책적인 혜택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