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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사] 이춘희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 세종의사당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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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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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료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을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그동안 확보된 147억의 예산을 활용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답게 세종형 자치분권모델을 완성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며 “특히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시민주권회의와 연계해 주민이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일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자율차 규제자유특구로서 세종형 스마트도시 조성, 자율차 실증 등의 선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코로나 19 장기화와 재 확산에 대비한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어 움츠렸던 일상과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 올 한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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