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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내실 있는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사회 및 지방의회와 소통과 연대를 기반으로 전 국토의 고른 발전과 주민 참여형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역사적인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 정부 본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가 반영된 만큼 국회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특위 구성을 비롯해 국회법 개정 등 후속 조치 마련에도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 의장은 “시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과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등 새로운 제도의 정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지방의회의 권한이 한층 강화된 만큼 주민들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한층 성숙되고 발전된 의회의 모습으로 세종시민들과 동반자적 신뢰 관계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2030년까지 세종시가 완성된 도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며 “지금 우리의 행보 하나하나가 앞으로 자족도시 완성과 행정수도 시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견제와 균형, 참여와 상생, 희망과 화합의 정치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