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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입장료 유료로 전환…성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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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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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2일부터 수준 높은 정원 문화·체험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유료 입장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수목원은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 대상자 등은 무료다.

사계절온실의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중·주말 사전예약제(오전 9∼5시)로 운영된다. 입장객 가운데 사계절전시온실을 관람 (예약)하지 못한 고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50%를 할인해 준다. 단, 지역주민 할인 등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세종지역 주민의 경우 입장료 50% 할인이 적용되며, 20명 이상 단체는 각각 1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연간 회원권은 인당 3만원(가족인 경우 추가 1명당 1만원)이며, 종류는 일반회원, 다문화회원, 가족회원, 단체회원, 평생회원, 기부회원 등이다.

입장 이후 교육 이용시에는 해설을 포함한 교육프로그램도 유료로 전환된다.

제상훈 세종수목원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앞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및 소독 강화는 물론고객 수요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수목원 개방 시간은 동절기(11∼2월) 오전 9시~오후 5시(입장마감은 오후 4시), 하절기(3∼10월)는 오전 9시∼오후 6시(입장마감은 오후 5시)까지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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