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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년 1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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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2. 3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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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디자인-1
내년 1월부터 새롭게 개선되는 시흥시 종량제봉투 디자인/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내년부터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전 품목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개선안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올바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그간 용도별로 상이했던 종량제봉투의 디자인을 통일하면서 전 품목 중국어도 함께 표기해 외국인 거주자들도 쉽게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100리터의 제작을 중단했다. 이는 반복적인 수거작업으로 인해 환경미화원들의 부상과 안전사고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용, 소각용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리터로 하향조정해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사용되는 75리터의 종량제봉투 가격은 일반용은 2630원, 소각용은 3920원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와 시민 그리고 환경미화원이 함께 공감하며 더욱 깨끗한 시흥 만들기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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