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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고장인은 올해 3대째 선정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산업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 산업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은 △자동차정비 이제훈(현대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 정비수석기사) △미용 정두심(대학로미용실 대표) △요리 김봉곤(㈜부산롯데호텔 조리팀장) △제과제빵 윤우섭(대한민국 제빵왕 우섭스토리 대표)씨가 선정됐다.
자동차정비 분야 이제훈 씨는 심사위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장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현장경험과 하이테크 신기술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용 분야 정두심 대학로미용실 대표는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부산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는 등 부단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요리 분야 김봉곤 씨는 1997년 부산 롯데호텔에 입사해 현재 조리팀장으로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독일요리대회(IKA)에서 최연소 조리 기능장을 취득 했다.
제과제빵 분야 윤우섭 ‘대한민국제빵왕우섭스토리’ 대표는 30년간 제과제빵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한국프로제빵왕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명실상부한 제빵왕이다.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최고장인 5개 직종에 9명이 신청했다. 신청인에 대해 1차 서류와 면접 심사를 하고 2차 현지실사를 통해 실제 보유한 기술력 등을 평가하고 최고장인 4명을 선정했다.
최고장인에게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 또 기술개발장려금 1000만원(연 500만 원씩 2년간)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해 장인으로서 예우를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