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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확진자 발생 추이가 일일 평균 1000명 내외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현재의 의료체계 대응이 가능함에 따라 비수도권에 대해 현 단계(2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1주간 확진자 발생 추이(일평균 11.7명)와 의료체계 여건을 고려해 연말연시 특별대책과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연장조치로는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식당 오후 9시시~익일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홀덤펍 집합금지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파티룸 집합금지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비대면 실시,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 금지 △백화점·대형마트 발열 체크, 시식·시음·견본품 사용 금지, 집객행사 금지, 휴식 공간 이용 금지 등이다.
조정 방역 수칙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부터 예약 및 동반 입장 금지 △카페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 △실외 겨울스포츠 수용인원의 3분1로 인원 제한 △음식섭취는 금지하되 물·무알콜 음료는 허용(목욕장업,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 등) 등이다.
추가 방역 수칙은, 아파트 내 편의시설·주민센터 문화·교육·강좌 운영 중단 등이 시행된다. 그 외 기존 시에서 시행해 오던 기존 방역 조치도 계속 시행된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부의 단계별 조치계획에 발맞춰 1월 한 달간 환자를 줄여 안정화시키고 2월부터 예방 접종단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