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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상공인 등 노후 간판 교체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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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1. 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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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0만원, 이달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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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의 개선 이후의 모습./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소상공인 또는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노후 간판 교체 비용 1억원을 이달말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간판이 오래되고 녹슬어 강풍에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전기 배선 불량 등 화재의 위험이 있는 간판이다.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용의 10% 이상은 대상자가 부담한다.

시는 1차 정량평가(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와 2차 정성평가(디자인 우수성)를 통해 고득점 업소 40곳을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 사업’ 공고문을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한 후 도로정비과 광고물정비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6870만원을 지원해 28곳이 노후 간판을 교체했다”며 “간판 교체 개선을 원하는 개인사업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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