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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세계 최고 물 복지·물 안전 국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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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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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 2021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 4일 시무식에서 2021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새해 신축년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물 복지, 물 안전 국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기후위기 현실화와 물재해로 인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 한 해이자, 뉴노멀 시대의 물 관리를 준비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한발 빠른 템포와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경영체제’로 전환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및 혁신적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관리 성과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 물 복지, 물 안전성과 창출위해 생태, 문화, 안전까지 고려한 댐 종합 리노베이션과 유역 스마트 물 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안전한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상수도 현대화와 스마트 물 관리(SWM) 완벽 이행, 중소 지자체 지원 강화와 물 취약지역 맞춤형 해소 노력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하천관리 일원화,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지원해 물 안심도시부터 댐 수질-수량 통합관리 사업까지 물 관리 시설의 친환경·디지털 인프라 전환을 위한 한국판 뉴딜 과제를 완벽히 이행할 것을 약속도 했다.

아울러 수상태양광과 수열에너지를 친환경 에너지 대표사업으로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물 값 감면,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및 청년임대주택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이행에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국민의 삶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겠다고 피력했다.

박재현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물 종합 전문기관으로서 굳건한 의지와 빠른 실행력,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민께 성과로 보답하고 글로벌 물 문제를 해결하는 한해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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