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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울릉도에서 태어난 김성도 무공수훈자는 부인과 함께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주소지를 옮기며 1991년 11월 독도의 주민이 됐다.
김성도씨는 2007년 4월부터는 독도리 이장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는 기념품 판매 사업을 시작해 2014년 1월, 독도 주민 최초로 국세를 납부했다.
이와 같이 독도 주민이 경제활동을 한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며,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정부는 김성도 무공수훈자에게 월남전에 참전해 헌신한 전공으로 1966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고 국립대전현충원 제7묘역에 안장돼 그 공로를 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