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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교육공동체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내용은 △학교안전기반 확충을 통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 및 실제 상황 중심의 재난안전훈련 강화 △재난 매뉴얼 수립 등 재난대응체제 구축 및 운영 △학교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이 타 지역 이동 없이 관내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종안전체험교육원을 개원(9월 개원 예정)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세종안전체험교육원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적용해 어린이종합안전교육장, 교통안전교육장, 생활안전교육장, 재난안전교육장, 다목적교육장 등 총 5개의 안전교육장(20여개 전시체험시설)으로 구축돼 비상시 학생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분야 주기적인 안전점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교통 안전시설물 개선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통학차량 전수조사 및 하차 확인 장치점검,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통한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구성한 비상대책반은 올해 확산 추세에 따라 신속하고 탄력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풍수해, 지진 등의 자연 재난과 화재 및 폭발 등의 사회재난 대비 관리 대책을 비롯해 자살 예방, 심리적 위기 지원, 특성화고 전문실습실 안전 환경 구축 등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안전·재난 사고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지원해 아이들이 매일매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