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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자원봉사회, 롯데제과가 기탁한 ‘사랑의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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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1. 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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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빵 54상자 기부...부북면자원봉사회 어려운 세대 방문 직접 전달
부북면 자원봉사회 빵나눔봉사 사진)
이무경 밀양시 부북면자원봉사회장(오른쪽 두번째)과 관계자가 6일 ‘사랑의 빵’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롯데제과가 기부한 빵 54상자를 지역의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은 자원봉사회장과 회원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전달했다.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평소 어려운 계층에게 밑반찬 전달, 독거노인 등에 대한 세탁 봉사, 겨울철 김장김치 나누기 등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무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이무경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는 빵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만 부북면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는 자원봉사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부북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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