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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454건(수산물 248건, 농산물 181건및 가공식품 25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전지역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에 대해서도 분기별 전수검사를 실시해 모두 불검출 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오염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지역 생산 농산물 38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오염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전재현 연구원장은 “앞으로 유통 식품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 수 해양방류 계획으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의 먹 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