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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식품 등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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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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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농수산물 및 학교급식 식재료 수산물 검사 ‘모두 양호’
2-공 대전환경연구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오염우려와 불안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유통식품 및 농·수산물, 로컬푸드 인증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454건(수산물 248건, 농산물 181건및 가공식품 25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전지역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에 대해서도 분기별 전수검사를 실시해 모두 불검출 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오염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지역 생산 농산물 38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오염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전재현 연구원장은 “앞으로 유통 식품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 수 해양방류 계획으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의 먹 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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