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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2030월드엑스포 범국민 붐업 조성에 동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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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1. 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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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2030월드엑스포?범국민?붐업?조성?총력?지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활동 중인 모델 추성훈·야노시호씨/.제공=부산시
부산의 향토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잇달아 힘을 보태고 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미래 부산의 먹거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국민 열기를 조성하는 데 부산지역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전속모델 등을 연계한 홍보활동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올들어 대표 캐쥬얼웨어 기업인 ‘그린조이’가 자사 전속모델인 추성훈·야노시호씨를 통해 2030월드엑스포 응원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밝힌데 이어 이달말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모모스커피’는 하루 200~800건의 택배를 발송할 때 월드엑스포 홍보물을 동봉할 예정이다.

㈜머거본은 월드엑스포 홍보문구를 새겨서 출시한다.

등산용품 및 신발 생산기업인 ‘트렉스타’는 포장지에 홍보문구를 인쇄해 활용하고 자사 매장에 홍보 포스터도 부착할 계획이다.

‘부산우유’는 이달부터 자사 대표제품 ‘위너365’에 홍보문구를 새겨 판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세정은 자사 전속모델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태희씨의 응원영상을 통해 월드엑스포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웰니스병원’은 건물 외벽 현수막을 통해 응원에 참여하고 ‘대선주조’는 지난해 900만병의 소주병 라벨에 2030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담았다.

이 밖에도 ‘삼진어묵’은 지난해 부산지역 내 6개 매장에서 스크래치 쿠폰을 활용한 홍보에 참여했고 ‘텐퍼센트 커피’는 지난해 11월부터 컵 홀더를 사용해 엑스포 유치를 홍보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기업과 관련된 인적 자원은 물론 제품의 작은 공간까지 활용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토기업들이 모든 자원을 활용해 엑스포 유치 캠페인 전방위 홍보에 나서 유치열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며 “올 한해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열어 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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