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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전대에 따르면 2015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돼 지난해 12월말까지 6년간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결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업수행역량 및 사업성과, 실적 등에 대한 인정을 받아 2차년도 공동훈련센터로 재선정됐다.
2차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로 향후 6년간 ‘지역·산업맞춤형인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정부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HRD사업단은 1차년도 사업기간인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80여억원(시설, 장비비 포함)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아 취업예정자 양성과정 및 중소기업 재직자 향상과정에서 4000여명이 역량개발에 참가했다.
또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의 기반이 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1500여개의 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산학협력의 고도화 및 동반성장체제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훈련환경에 대응능력을 키우고 취업예정자의 취업능력향상과 지역중소기업 재직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 양성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계홍대전대 HRD사업단장(경영학과 교수)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근간인 정보통신 분야(ICT) 및 바이오산업에 관련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직업능력향상교육을 지원하고 미취업자에게는 현장 실무형 전문가로 양성해 청년실업해소 및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