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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소비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면서, 편리함의 역설로 플라스틱 팬데믹이라고 불려 질 만큼 환경오염 우려가 심각해진 상황이다.
‘GO! GO! 릴레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해 후속주자인 박재현 K-water 사장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참여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물건 구입시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백을 사용하겠다’라는 생활 속 실천을 약속했다.
허 시장은 SNS에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약속을 밝힌 뒤 다음 참여주자 3명(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윤순기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를 지명했다.
허 시장은 “플라스틱이 완전분해 되기까지 500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사용을 최소화하는 게 최선”이라며 “편리함 때문에 선택한 플라스틱이 오히려 환경과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민 누구나 ‘플라스틱 줄이기 GO! GO! 챌린지’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문구과 함께 해시태크(#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플라스틱줄이기)를 첨부해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