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철도, 철도역사 매장 수수료 20% 감면 3개월 더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001000477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10.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개월 연장 시행…지난해 1300여개 매장 90억원 감면혜택
1-건 코레일-2
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철도역 매장 수수료 등 경감 조치를 연장·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지난해 2월부터 철도 연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및 임대료 감면을 진행해 왔다.

올해도 위축된 소비 심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철도는 철도역 매장 계약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를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20% 경감하고 사무실 공간 등 일반 자산을 임대한 경우에는 계약자가 납부하는 임대료를 20% 감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철도 연계 매장 1300여개가 약 90억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최윤환 한국철도 자산운영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초유의 위기 상황에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국가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감면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