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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노동인권 보호교육, 노동인권 콘텐츠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교육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한다. 2020년도 교육기부 대상은 공공기관 23개, 기업·대학·동아리·협회 및 단체 분야 22개, 개인·수기 분야 14명 등 69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졌으며,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 9개 기관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016년,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으로써 교육기부 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노광표 고용노동교육원장은 “청소년의 올바른 노동 가치관 확립 및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가치중립적인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나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