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기술혁신 역량을 확보한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간(1년) 기술 사업화를 위해 연구개발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전기획 △기업자율 등이다.
올해는 중형 및 소형 지원과제로 분리해 총 10개 기업 이내를 선정한다.
중형 지원과제는 전기·수소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15개 기술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형 지원과제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분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 분야,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25~29일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 중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시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성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혁신 주체 간 기술이전, 연구·개발(R&D) 기획 등의 성과를 연계할 것”이라며 “그 성과가 시제품 제작 등으로 1년 이내에 사업화됨으로써 지역산업의 기술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