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국제강, 신개념 이종 두께 후판으로 신수요 개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101000559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1. 11. 14: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국제강
동국제강 당진공장에서 개발한 DK-LP Plate 모형 샘플. /제공 =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신개념 후판인 이종 두께 후판(브랜드명 DK-LP Plate)의 상업화에 성공하고, 후판 신수요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DK-LP Plate’는 동국제강의 최상위 철강 압연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서로 다른 두께의 후판을 한 장의 후판으로 만들어 용접부 없이 구조물로 제작할 수 있는 신개념 후판이다.

‘DK-LP Plate’는 2018년 첫 제품 개발한 이후 2년여 동안 조선사 등 수요가와 지속적인 기술 교류회 및 마케팅 활동을 실시해 왔다. 이에 지난해 주요 조선사로부터 상업성을 인정 받아 실제 선박 제조에 ‘DK-LP Plate’가 채택되기 시작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10% 이상의 ‘DK-LP Plate’ 판매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주로 대형 선박의 두께 변화 부분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강도에 따라 두께를 변화시켜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용접, 검사 등을 생략할 수 있어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동국제강은 ‘DK-LP Plate’의 제품 성능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제품 기술 및 이용 기술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