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0.5% 감소한 2398억원이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화장품과 면세점 부문은 실적이 감소했으나, 중국 화장품시장 회복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로컬 브랜드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이러한 영업환경에서 럭셔리 포지셔닝이 굳혀진 ‘WHOO(후)’ 브랜드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생활용품 부문도 프리미엄 비중이 상승하고 피지오겔 실적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전년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오 연구원은 “코로나 영향 및 중국 화장품 시장 급변화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음료 및 생활용품 부문의 펀더멘탈 개선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