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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구 전체인구 중 아동 인구가 16%에 달하고 아동학대(의심) 신고 건수는 대전 전체 40%에 달하는 등 아동보호 및 아동을 위한 정책수행이 높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구는 2016년 아동학대 예방 핫라인 예방-조기발견·신속대응-사후관리을 구축해 아동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응해 왔다.
특히 구는 지난해 7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아동 보호팀을 신설했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으로 구성돼 △아동학대 조사업무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 계획 수립 △아동 양육상황 점검 및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은 △아동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아동 권리교육 △서구 아동 실태조사 및 아동 친화 정책 수립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단 등 참여체계 구축 △아동 권리 옹호관(옴부즈 퍼슨) 운영 등이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초 2차 인증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