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개관…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301000711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13.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전경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전경./제공=세종시
세종시가 13일 청소년의 주도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건립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시 공약과제로 청소년들의 참여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워졌다.

지난해 11월 기준 세종청소년 인구는 6만4489명으로 이중 5만1857명(80.4%)이 ‘동’ 지역에 집중돼 있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수요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2017년 아름동 부지 매입 이후 이듬해인 2018년 실시설계·착공, 2년 만인 지난해 8월 센터를 완공했다.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5780.43㎡(부지 1만2765.2㎡) 규모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는 △다목적강당 △다목적체육관 △방송콘텐츠제작실 △요리 및 제과제빵실습실 △메이커스페이스실 등 전문 시설을 구축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해 말 시범운영을 통해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올해는 ‘세종 청소년의 미래, 행복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봉사·동아리활동, 학교연계사업,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10가지 영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청소년 중심의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체험활동 활성화, 주도적 프로젝트 강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 강화 등을 운영 목표로 삼았다.

시는 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 내실화, 2022~2023년 도약기, 2024~2025년 확대성장기 등 5개년 중장기 계획을 구축하고 단계별로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시대 흐름에 발맞춘 센터만의 특성화사업으로 △크리에이터 청소년활동 △청소년 환경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개관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세종시 청소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관식은 개최하지 않았으며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시설 개방시점도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