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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는 복지재단의 출범을 목표로 경기복지재단에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완료하고,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임원(이사, 감사)을 선정한 후 발기인 총회를 거쳐 경기도에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 지난해 11월 30일 복지재단 설립허가를 받았다.
특히 시에는 제3기 신도시 개발로 향후 복지대상자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폭발적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의 증가로 인해 복지 인프라의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차원의 복지 문제를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로서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사회복지분야 조사·연구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각종 분야 컨설팅 △복지 자원의 공정한 배분 체계 구축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설정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복지재단은 희망케어센터 운영을 수탁 받아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어려움을 보듬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하며,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 조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
특히 후원금의 독식과 배분의 문제점 개선을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배분 시스템을 대폭 손질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연합 모금을 통해 지역복지자원을 통합적이며 효율적으로 관리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뿐 아니라 영세한 복지시설, 단체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개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