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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초 일대 어린이 통학 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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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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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억9000만원 투입 승하차 공간 조성 추진
어린이통학공간조성사업
세종시 전동초등교 일대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추진 위치도./제공=세종시
세종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전동초등학교 일대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사업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조성 및 통합적 관점의 안전한 공공디자인을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전동초 일대는 유치원, 아동센터 등 어린이 활동 시설이 밀접한데다 인근에 노장·청송농공단지 등 공장 지역 및 화물차량의 유동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이 일대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해 어린이와 전동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보행하고 생활하는 통학로를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시와 사업수행단체, 주민협의체가 협업으로 속도저감 바닥개선, 안심메시지형 바닥조성, 승하차 및 신호 대기 공간 조성, 안심메시지 사인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사업방향 및 세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사업수행단체와 계약을 완료한 후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 도시성장본부장은 “전동면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사업은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동면 주민에게도 안전한 보행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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