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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에 따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 관람 중단조취를 취했으나 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따오기복원센터 직원들이 24시간 합숙근무와 외부인 출입을 전면 차단하는 등 강도 높은 비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AI 차단을 위해 하루 2회 이상 번식케이지 내부 및 복원센터 주변을 방역하고 있으며 24시간 CCTV를 통해 따오기의 건강상태, 분변상태, 먹이 섭취량 모니터링 등 방역과 따오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상합숙근무를 실시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노력으로 조류인플루엔자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복원에 성공한 따오기를 올해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