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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포시에 따르면 부곡·송정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한 군포2동의 분동을 통한 행정수요 분산과 이들 지구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편의를 위해 새로운 동 신설을 추진해왔다.
시민 2652명을 대상으로 동 명칭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송부동이 응답자 중 5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군포3동이 42%로 나타났다.
송부동 신설로 군포시 행정동은 종전 11개 동에서 12개 동으로 늘어나게 됐다. 기존 군포2동의 부곡지구와 복합물류기지 일대, 대야동의 송정지구 등을 관할로 하며, 면적 6.4㎢에 인구는 1만9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송부동 명칭은 역사성과 상징성,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새로운 동 행정업무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