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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5년’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지역상생 구현 재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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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1. 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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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밀양시시설관리공단,출범5년차 당찬 포부 밝혀
이병희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출범 5년차를 맞아 “고객감동과 지역상생을 구현하는 열린 공단”이라는 비전에 맞춰 올해의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제공=밀양시시설공단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출범 5년차를 맞아 ‘고객감동과 지역상생을 구현하는 열린 공단’을 재다짐했다.

28일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시민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2017년 출범해 현재 밀양시로부터 3개(체육, 복지, 환경) 분야 188개 시설을 수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공단은 혁신, 책임, 친절, 안전경영 등 4가지 전략과제에 따른 13개의 사업과 1개의 특수시책을 성실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의 중점 키워드를 3가지로 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 코드로 환경시설 내 악취문제 해결이다. 공단은 환경시설의 악취에 대해 오랜 기간 익숙해진 직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을 개선사업 못지않은 과제로 보고 주요 악취요인인 준설물 야적장, 탈수기동, 자원화시설 등에 대한 악취저감 대책을 단계별로 세워 해결할 계획이다.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지도층 그룹에게 다양한 환경시설 견학과 체험기회를 마련해 하수처리에 대한 고충과 그 실정을 바로 알려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환경캠페인을 위해 물티슈 ‘버리지마송’을 직원들이 직접 작사·작곡해 음원 등록하고 공단의 캐릭터 ‘맑은물이’를 탄생시켜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해 다양한 캐릭터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경영의 근본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이사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시민’의 바람을 정확히 파악하고 빠르게 해결해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직원들의 즐거움이 오롯이 시민의 행복으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이병희 이사장이 직접 시설현장을 방문해 개별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는 내이동 쪽방거주자(청·장년 1인가구) 주거 개선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병희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며 “임직원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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