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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지구 교통난 해결위해 ‘GTX-B 갈매역 정차’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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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1. 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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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연구용역 보고회 열어
구리시 철도망 확충 사전타당성 GTX-B 갈매역
안승남 구리시장(중앙)이 구리시 철도망 확충 용역 ‘GTX-B 갈매역 정차’ 교통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갈매지구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B노선의 갈매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구리시 철도망 확충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운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1일 국회 본관에서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GTX-B 갈매역 최우선 정차 건의’와 삼육대학교와 시민들이 서명한 서명부를 전달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용역결과, 갈매 역세권지구와 태릉CC 통합개발을 할때 출퇴근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GTX-B 갈매역 정차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실제로 GTX-B 갈매역 정차는 큰 비용 부담없이 갈매역세권 지구, 태릉CC 광역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며 이에 따르면 추가 정차를 가정하더라도 승차인원 증가로 사업성이 충분하고 선로 용량에 지장이 없어 갈매역 정차는 확실하게 가능함에 따라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또 GTX-B, 급행열차 정차와 함께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 △경춘선 분당선 직결 운행 △갈매역 광역환승센터 신설 △사노동 일원 버스공영차고지 △구리IC~태릉간 광역도로 확장 △산마루로~화랑로 연결도로 개설 △갈매IC 신설 등 광역교통 개선대책 방안도 국회와 협력,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계속 건의해 나간다.

시 관계자는 “이곳에 2만6000여가구가 들어서는데 확실한 교통 대책이 수립되지 않아 교통 불편이 심각한 상태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히 갈매지구, 역세권지구와 태릉CC 갈매지구 광역교통 대책을 연계한 통합 개발을 추진하고 GTX-B 갈매역 정차가 꼭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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