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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가평군에 따르면 경춘선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행락철 유동인구 급증으로 하수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여건을 반영해 기존 용량을 일일 1만1500톤에서 1만5000톤으로 증설하는 가평읍 가평공공하수처리시설(2차)을 증설한다.
또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여건을 반영한 설악면 신천공공하수처리시설(1차) 증설사업 추진함으로써 기존 용량을 일일 1300톤에서 2600톤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 두 사업은 올해 8월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 8월까지 봉수천 및 십이탄천을 따라 형성돼 있는 취락지역 내 발생하수를 적정 처리해 소하천 및 지류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관로정비 25.78㎞, 배수설비 478곳 등 상면 봉수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또 2024년 2월까지 조종천·북한강 및 지류하천의 수질개선으로 쾌적한 전원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존 용량을 일일 5000톤에서 6300톤으로 증설하는 상면 현리공공하수처리시설(1차)과 일일 400톤에서 600톤으로 확대하는 가평읍 산유공공하수처리시설(1차) 증설사업도 전개한다.
북한강변을 따라 형성된 취락지역 내 발생 하수를 적정 처리해 소하천 및 지류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자 일일 70톤 규모의 처리장 신설을 위한 설악면 용문천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진행한다.
특히 2024년 6월까지는 기존 용량을 일일 9300톤에서 1만2400톤으로 증설하는 청평면 청평공공하수처리시설(2차) 증설사업을 완료해 팔당상수원 및 취락지역 내 발생 하수를 적정 처리키로 했다.
군은 같은 기간 기존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인구가 증가추세에 따라 기존 용량을 일일 750톤에서 1200톤으로 증설하는 설악면 천안공공하수처리시설(1차) 증설사업도 벌여 하천 및 북한강 수계 수질개선을 도모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