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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97억원(국비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당초 고용목표 969명의 140%에 해당하는 136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도는 이 사업으로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산업정책과 연계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2024년까지 5년 동안 698억원 규모(국비 558억원)로 68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단체주도의 사업기획과 지역 산업정책과의 협업노력 △기업 현장 발굴 및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간 원활한 협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다른 자치단체의 모범이 됐다.
또 이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난해 참여한 기업에 대한 추적조사를 통해 고용유지, 소요 인력양성, 사업화 지원 등 체계적·단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또 50인 이상 대량 실직자가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심리상담, 일자리 알선, 맞춤형 교육 등 고용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기업을 연계 지원해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