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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황톳길은 2015~2016부터 2017~2018년, 2019~2020년, 2021~2022년까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대전 대표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가봐야 할 관광지로 ‘한국관광 100선’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선정된 계족산황톳길은 총 길이 14.5㎞ 순환임도 전 구간에 걸쳐 붉은 황톳길이 약 1.5m의 폭으로 조성돼 있다. 맨발로 걷기 좋게 촉촉하고 부드럽게 다져놓은 이 길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다.
황톳길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기까지는 맥키스컴퍼니와 대전시의 끈끈한 민관협력이 있었다. 조성부터 현재까지 16년간 지속돼온 협력은 계족산황톳길을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5월 맨발로 걷거나 달리고 문화체험까지 즐기는 ‘계족산맨발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4월에서 10월까지 주말마다 ‘뻔뻔(funfun)한클래식’ 무료 숲속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처럼 이곳을 채워온 다양한 콘텐츠들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계족산황톳길은 ‘임도에 조성된 가장 긴 황톳길’이란 타이틀로 KRI한국기록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도 선정 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관광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