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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연휴기간 폐기물사업장 40곳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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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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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5
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과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폐기물 관련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휴기간인 11∼14일을 기준으로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진행하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추진한다.

연휴 전 4∼10일은 민원유발, 취약사업장,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 중점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 중인 11∼14일은 금강 수계, 환경오염 우려지역 등에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이후인 15∼19일에는 사후대처 차원에서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폐기물 불법투기·방치·소각 등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 044+128) 또는 시청 당직실(☏044-300-8888)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쾌적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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