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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공인 판로개척 비용 최대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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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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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 220개사 선정 SNS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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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9일까지 소규모 제조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수 10인미만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약 220개사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매장입점 △미디어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소공인은 원하는 지원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선택 가능), 3000만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업을 구성할 수 있다.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난해 266개사를 선정·지원해 소공인의 판로개척·매출 증진에 도움을 줬다.

톰스(Tom’s)는 자연 분해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제작하는 소공인 기업으로, 지난해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입점 및 IPTV광고를 지원받아 2.7배 이상 매출이 증가(312백만원→844백만원)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온라인 판로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분야를 강화해 지원한다.

민간 O2O 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광고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전시회 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문의 또는 e나라도움 홈페이지 공모 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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