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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숨겨진 관광 명소’…관광택시로 자유롭게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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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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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광택시 기본요금 5만원 3시간 선택 관광지 가능
대전 관광택시
대전 관광택시 기자들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 대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9대의 관광택시로 본격적으로 맞춤형 관광 운행서비스를 시작했다.

관광택시 운영에 앞서, 먼저 여행약자인 어르신, 저소득층 가족을 초청해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약 5시간 동안 둘러보는 특별 이벤트도 가졌다.

대전관광택시는 택시기사가 계절별 여행지, 숙박시설, 맛집을 추천하는 등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택시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8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중 비 흡연자면서 과거 3년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운송사업자를 선발해 관광택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관광택시 예약은 금강부릉이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기본 3시간 5만원, 추가요금은 시간당 1만5000원이다. 추천 코스 외에도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지 선택이 가능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 관광택시 운영을 계기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택시업계와 관광업계 모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택시가 대전의 관광명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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